불운의 학자들

사람의 사망 원인 중 가장 흔한 유형은 병으로 인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 흔한 유형은 자살과 사고사, 타살이다.
학자로서의 삶은 흔히 이야기하는 속세(세속)와 동떨어져 있지만, 학자들의 여생에 대한 필담 중에는 그리 유쾌하지 않거나 역사적으로 불행했던 시대에 희생되었던 경우가 더러 있다.


이름 상세
펠릭스 하우스도르프 망명 실패, 나치 수용소에 끌려가기 직전 가족들과 동반 음독 자살
파울 에렌페스트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던 딸을 권총으로 사격한 후 본인도 권총 자살
프리츠 하버 아내, 아들, 딸이 모두 권총 자살
율리우스 폰 마이어 3층 창문에서 투신 자살
버트런드 러셀 아내, 큰아들, 손녀들이 전부 정신병에 걸림
쿠르트 괴델 아사
길버트 루이스 청산가리 음독 자살
앨런 튜링 청산가리를 사과에 주입해 음독 자살
발터 벤야민 음독 자살
에밀 포스트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에서 전기 충격 요법을 받다 사망
소푸스 리 우울증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우울증
데이비드 봄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
테오도어 아도르노 우울증으로 휴가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아이작 뉴턴 조울증
볼프강 파울리 조울증
조세프 루이 라그랑주 조울증
루트비히 볼츠만 조울증, 가족들과 여름 휴가 중 목 매달아 자살
에르되시 팔 정신분열증
프리드리히 니체 정신병원에서 심신쇠약으로 사망
게오르크 칸토어 정신병원에서 사망
니콜라 테슬라 자택에서 고독사
에토레 마요라나 우울증, 실종
이븐 알하이탐 가택연금형
갈릴레오 갈릴레이 종신형
앙투안 라부아지에 사형
히파티아 집단 린치로 사망
아르키메데스 살해당함
에바리스트 갈루아 살해당함